•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20.02.07

     

     


    지난 26일 밤 베트남 국적의 62세 남성이 고열증상으로 강원도삼척의료원을 내원하였고 응급처치 후 강릉아산병원과 춘천 강원대학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며,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713경 검진 검사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음성 판정을 받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상 체내 잠복 기간이 2주 이상 후에도 양성으로 나타 날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에 의하면 문제는 여행 목적으로 삼척을 방문했다는 베트남 국적의 남성이 삼척에서 머무는 동안 어디를 다녔는지 동선을 전혀 알 수 없고 몇 일간 체류하였는지에 대한 삼척시의 정보제공이 없어서 불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장소와 대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적절한 소독과 예방 활동을 하는 것은 기초적이며 상식적인 공무수행이다.

     

    그러나,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는 하지만 베트남 남성이 삼척에서 누구와 접촉하고 어디를 다녔는지 삼척시에서 시민에게 정보제공을 밝혀 주지 않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박인열 기자

    수정 답변 삭제 목록
    2,244개(1/113페이지)
    정치·행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